창원 상남동 김형제 고기의철학 후기

창원 김형제 고기의철학

창원친구집에 놀러를 갔는데 배고파서

친구들이랑 검색을 해서 가게됨

 

그릇이 되게 아기자기 한게 기대가 되어따

 

각종 쌈들과 반찬들

전체적으로 작다.. 고 해야하나 아담?하다

 

 

친구가 배고팠는지 야채를 먹는다

 

 

불판을 데피고

 

 

고기를 구워서 올려주셔따

 

 

먹음직스러워보여따

흠...? 다이어트중이었는데 나는 고기의신인데..

내 입맛에는 안맞았다ㅠ분명히 이베리코라고 했는데 ... 질긴느낌(?) 퍽퍽

 

버섯이 제일 맛있었다 버섯맛집

버섯을 비싼돈주고 먹었다니 분노

 

배고픈 친구도 별로라고했다ㅠ

왠만하면 잘먹는아이인데..

일단 셋이서갔는데 양도 너무작았고 반찬도..

사실 두명이 먹기에도 작은양이다

사진을 보아라

실망쓰..

 

미안하지만.. 내가느끼기엔 소식좌들이 가는곳 같다 우리에겐 술과 버섯맛집이었다 ㅠ., ㅠ 돈이 아깝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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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저것만 먹고 딴집가서 맛있게 먹었다

휴

별로 추천 해드리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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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마다 다른거겠지??? 다른지점은 잘모르겠다

내가 먹어본 이베리코와는 달라서

실망스러워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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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신분있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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